불만
임신28주에요.
요새 온몸이 다 쑤시고 너무 아파서
마사지 좀 받으려고 알아보다가 세레니끄 평촌점이
평이 너무 좋아 바로 예약했어요. 2시말곤 전부 예약이
찼다해서 원하는 시간대는 아니였지만 부랴부랴 시간맞춰 2시까지 갔어요. 딱 두시에 도착해서 상담실장님이 상담먼저
해주셨어요 얼굴 바디전신마사지
예약을 했는데 얼굴빼고 바디만 받는다고 했어요 근데 전신마사지만은 안한대요 얼굴포함으로해야 전신마사지가 들어간대요 그렇지 않으면 한부위만 정해서 집중케어40분 6만원이구요 그래서 그럼 등40분받고 다리도 40분 그렇게 정할수는 있냐니까 그렇게하면된대요 그럼 처음부터 전신관리 받고 싶다고 했으면 한부위당 40분인데 원하시는 부위 골라주시면 다 받을수있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됬는데; 한부위 집중케어만 된다고
그말만 몇번을 하시던지 속으로 전신마사지 받는게 싫은신가
싶었어요; 아무튼 그러고 상체40분 하체40분 들어가는걸로 해서 12만원에 하기로하고 관리실로 안내받았어요
일회용 속옷 갈아입고 벨을 눌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일단 상담해주신 실장님 관리사님 두분다 친절은 하셨어요.
관리사님이 자세를 고정해주시고 다리부터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어깨는 뒤로빼고 다리는 어떻게하고하라는대
불편했구요 제가 다시 편한자세로 누웠어요.
다리먼저 관리들어가는데 첫 느낌부터가 초보선생님 느낌이 났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임신전에도 산전마사지도 많이 받아보고 다녔고 경락마사지를 배운사람이에요.
저는 초보관리사분이든 경력자분이시든 상관이없어요.다만
공짜로 받는것도 아니고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정성있게는 해줘야되는게 맞잖아요 진짜 다리 한쪽 받는데 10분도 안걸린거같고
그냥 슥슥 로션바르듯이 닦는것도 정말 슥 한번
진짜 뭐지? 이생각하다가 반대쪽도 들어가는데
마사지하시는 손동작들도 정신이없고
반대쪽도 10분 정말 15분도 안되서 끝난느낌이였어요
부랴부랴 일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 편하게 받으면서 한숨
자고싶었는데 도저히 이대로 받기엔 돈이 아까울거같아 죄송한대 상담실장님 좀 불러달라했어요. 오셔서 무슨 문제있으시냐고 하시길래 너무 대충해주시는 느낌이 든다 다른 선생님 안계시면 제가 받은만큼만 돈 지불하고 나가겠다고 했어요.임산부라 약하게 들어간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경력오래된
선생님이시라고..압이 문제가 아니에요 ;;;집중케어라더니
이렇게 대충해주는곳은
처음이였어요 암튼 다리들어간지 25분? 안되서 나왔는데 6만원을 다 결제해야한대요. 40분도 안채우고 심지어
불편하게 받고 나온건데6만원이나 내야하냐니깐 어쩔수가없대요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그냥 긁고 나왔어요.
저 정말 이런거 써본적도없고 만족을 다 못해도 왠만해선
다 받고 나오는사람인데 진짜 너무했어요.
평들이 왜 이렇게 좋나 의심갈정도에요 아니면 저만 그렇게
무시를 하신건지 아무튼 돈도 너무 아깝고 기분도 정말 별로네요 그쪽에선 진상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이런적 처음이에요; 말로 친절하게만대할게 아니라
정말 한분한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집중해서 고객이 편하게 받고 갈 수있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요새 온몸이 다 쑤시고 너무 아파서
마사지 좀 받으려고 알아보다가 세레니끄 평촌점이
평이 너무 좋아 바로 예약했어요. 2시말곤 전부 예약이
찼다해서 원하는 시간대는 아니였지만 부랴부랴 시간맞춰 2시까지 갔어요. 딱 두시에 도착해서 상담실장님이 상담먼저
해주셨어요 얼굴 바디전신마사지
예약을 했는데 얼굴빼고 바디만 받는다고 했어요 근데 전신마사지만은 안한대요 얼굴포함으로해야 전신마사지가 들어간대요 그렇지 않으면 한부위만 정해서 집중케어40분 6만원이구요 그래서 그럼 등40분받고 다리도 40분 그렇게 정할수는 있냐니까 그렇게하면된대요 그럼 처음부터 전신관리 받고 싶다고 했으면 한부위당 40분인데 원하시는 부위 골라주시면 다 받을수있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됬는데; 한부위 집중케어만 된다고
그말만 몇번을 하시던지 속으로 전신마사지 받는게 싫은신가
싶었어요; 아무튼 그러고 상체40분 하체40분 들어가는걸로 해서 12만원에 하기로하고 관리실로 안내받았어요
일회용 속옷 갈아입고 벨을 눌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일단 상담해주신 실장님 관리사님 두분다 친절은 하셨어요.
관리사님이 자세를 고정해주시고 다리부터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어깨는 뒤로빼고 다리는 어떻게하고하라는대
불편했구요 제가 다시 편한자세로 누웠어요.
다리먼저 관리들어가는데 첫 느낌부터가 초보선생님 느낌이 났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임신전에도 산전마사지도 많이 받아보고 다녔고 경락마사지를 배운사람이에요.
저는 초보관리사분이든 경력자분이시든 상관이없어요.다만
공짜로 받는것도 아니고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정성있게는 해줘야되는게 맞잖아요 진짜 다리 한쪽 받는데 10분도 안걸린거같고
그냥 슥슥 로션바르듯이 닦는것도 정말 슥 한번
진짜 뭐지? 이생각하다가 반대쪽도 들어가는데
마사지하시는 손동작들도 정신이없고
반대쪽도 10분 정말 15분도 안되서 끝난느낌이였어요
부랴부랴 일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 편하게 받으면서 한숨
자고싶었는데 도저히 이대로 받기엔 돈이 아까울거같아 죄송한대 상담실장님 좀 불러달라했어요. 오셔서 무슨 문제있으시냐고 하시길래 너무 대충해주시는 느낌이 든다 다른 선생님 안계시면 제가 받은만큼만 돈 지불하고 나가겠다고 했어요.임산부라 약하게 들어간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경력오래된
선생님이시라고..압이 문제가 아니에요 ;;;집중케어라더니
이렇게 대충해주는곳은
처음이였어요 암튼 다리들어간지 25분? 안되서 나왔는데 6만원을 다 결제해야한대요. 40분도 안채우고 심지어
불편하게 받고 나온건데6만원이나 내야하냐니깐 어쩔수가없대요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그냥 긁고 나왔어요.
저 정말 이런거 써본적도없고 만족을 다 못해도 왠만해선
다 받고 나오는사람인데 진짜 너무했어요.
평들이 왜 이렇게 좋나 의심갈정도에요 아니면 저만 그렇게
무시를 하신건지 아무튼 돈도 너무 아깝고 기분도 정말 별로네요 그쪽에선 진상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이런적 처음이에요; 말로 친절하게만대할게 아니라
정말 한분한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집중해서 고객이 편하게 받고 갈 수있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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